오리진 프로토콜 코인 전망
요즘 암호화폐 종목 투자할 만한 것 없는지 많이들 찾아보고 계십니다. 비트코인 시세가 많이 아프지만 의외로 알트코인들이 상승하는 모습을 보여줘서 기대하는 분들이 많으실 겁니다. 그래서 우리는 언제들 투자할 수 있도록 정보를 얻고 준비해야 합니다. 오늘은 오리진 프로토콜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이더리움 기반 공유경제 시장 창출을 위해 탄생한 오리진 프로토콜 코인
세계 최대 암호화폐 거래소 바이낸스가 오리진 프로토콜의 오리진 달러 거버넌스 OGV 에어드롭 호재를 발표하였습니다. 바이낸스의 슬로건은 exchange the world입니다. 세계를 거래하자는 뜻입니다. 전 세계의 유망한 코인들을 많이 상장하겠다는 의미로 받아들일 수도 있습니다.
오리진 프로토콜은 이더리움 블록체인과 IPSF를 활용한 공유경제 시장 창출 플랫폼을 개발하는 기업입니다. Origin Protocol Coin OGN은 NFT 분야와 분산 금융 diffi, P2P 커머스를 결합하여 오리진 플랫폼과 생태계를 구축하고 서비스합니다. 네트워크 생태계 구축과 성장 촉진에 도움을 주는 다양한 참여자들을 위해서 인센티브 방식으로 작동하고 있습니다.
본인인증과 상품 및 서비스 판매 및 구래 친구 추천 등의 활동으로 보상을 받을 수 있습니다. 게다가 탈중앙화 된 웹 오리진 플랫폼 내에서 물건이나 서비스를 거래하여 오리진 프로토콜 코인 OGN을 얻을 수가 있습니다. 사용자는 오리진을 통해서 마켓플레이스에서 판매할 상품 목록을 등록하고 부스팅(더 높은 홍보효과)을 위해 사용하게 됩니다. 쉽게 말하자면 IPFS를 사용해서 많은 사용자들이 탈중앙 P2P 방식의 전자상거래 플랫폼을 만드는 것이 목표인 플랫폼입니다.
주요 서비스는 디샵입니다. 수수료 지불을 거치지 않으면서 IPFS와 블록체인 상 P2P 거래를 지원하고 있습니다. 사용자와 파트너는 ERC-725를 통해서 개인 데이터를 관리하거나 제어하고 탈중앙화 된 분산 메시지를 통해서 안정하게 소통하는 것이 가능합니다. 4가지 기본 테마 중에서 하나를 선택하여 스토어에 대한 개인 아이덴티티와 브랜드를 표현할 수 있습니다. NFT 런치패드도 주요 서비스 중 하나입니다. IPFS와 블록체인을 기반으로 무료 구축 가능한 NFT 스토어 설루션입니다.
실제로 오리진 프로토콜에서 진행한 NFT 경매들은 각자 스토어가 구축되어 있습니다. 세계적으로 유명한 크리에이터들의 기록을 경신하는 NFT 드롭은 이끈 리스트인 블라우, 패리스 힐튼, BT, 돈 디아블로, 트레버 존스 등 지속적으로 확장하고 있습니다.
오리진 스토리는 오리진 프로토콜의 개방형 NFT 플랫폼입니다. 오리진 NFT 런치패드는 오리진과 제휴한 아티스트만 발행하고 판매할 수 있지만 오리진 스토리에서는 누구나 NFT를 발행하고 판매할 수 있습니다. NFT 경매, 2~3차 판매 등 마켓 플레이스 기능도 지원합니다.
오리진 호재와 전망
게다가 오리진 스토리 컬렉션 출시로 제품 제공의 범위를 점점 더 확장하고 있습니다. 마지막으로 오리진 달러입니다. 오리진 달러 코인은 이더리움 네트워크에서 처음으로 출시된 스테이블 코인입니다. 지갑에 보유하면서 수익률을 확보할 수 있습니다. 이더리움 네트워크용 ERC-20의 호환 토큰입니다. OUSD라고도 부릅니다.
OUSD는 USDT, USDC 및 DAI와 같은 다른 스테이블 코인과 1:1로 지원되는 안정적인 통화입니다. 1 OUSD 가치는 거의 1 USD와 가깝다고 합니다. 오리진의 호재와 전망을 알아보겠습니다. 7월 호재에서도 스냅숏과 에어드롭 소식이 있었는데요. 오리진 홀더들에게는 에어드롭 호재가 있었습니다. 에러 드롭받을 수 있는 코인은 OGV입니다.
스냅숏의 기간도 7월 동안 진행되었습니다. 스냅숏을 찍고 매도가 들어가기 때문에 코인 가치 하락을 위해서라고 합니다. 지금은 에어드롭이 끝났으니 어느 정도 하락에 대비해야 할 때입니다. 때문에 큰 급등을 보여줬다가 지금은 바닥을 다지고 횡보 중입니다. 21년에 시작되어 대 상승장이 왔을 때 3.3달러까지 고점을 찍어준 적이 있습니다. 역시나 이후 우하향 하는 모습을 보여줬습니다.
지폐 주를 유지하던 코인이었으나 현재는 국내 거래소 기준으로 620원 대의 시세로 거래되면서 안타까운 모습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아무래도 에어드롭 호재 이후 조금의 시세 반등을 보여줬지만 이후 그새 사그라든 것으로 보입니다. 솔직히 지금까지 알아본 바에 의하면 그렇게 투자에 매력적인 코인인지는 모르겠습니다.
단타로는 물론 어려울 것 같습니다. 장투로 보기에도 이렇다 할 호재와 목적이 그다지 있어 보이지가 않습니다. 오히려 실질적으로 사용이 가능한 다른 알트코인들에 기대를 걸고 들어가는 편이 더욱 나아 보일 정도입니다. 물론 코인 자체가 별로인 것은 아닙니다. 딱히 잘못한 것도 없거 그저 세계경제의 악재 때문에 현재 낮은 시세를 기록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앞으로 경제가 회복된 이후 횡보를 지켜봐야 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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